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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1년 연속 소통…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 발간

유한킴벌리
AI 팩트 체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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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킴벌리는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발간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략, 10대 중대 이슈 및 성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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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에서는 5987명의 이해관계자 조사를 통해 도출된 중대 이슈로 '에너지 관리'가 신규로 포함되었고, 기존의 이슈들은 3년간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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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보고서에는 TNFD 기반의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결과와 여성의 월경 접근권에 대한 활동이 스페셜 페이지로 다루어졌다.

< 출처 : 유한킴벌리 >
< 출처 : 유한킴벌리 >

21년의 기록으로 증명하는 유한킴벌리의 지속가능 경영

유한킴벌리는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2026년 7월 1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보고 대상 연도를 기준으로 발행하며 2006년 첫 발간 이후 스물한 번째에 해당한다.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비전 하에 전개해온 다양한 경영활동과 성과 등을 상세히 공개했다.

10대 중대 이슈는 어떻게 도출됐나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과 기반, 10대 중대 이슈, 경제·사회·환경 성과 등이 담겼다. 중대성 평가를 위한 이해관계자 조사에는 소비자, 사원, 협력사, NGO, ESG 전문가 등 총 5987명의 그룹별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이후 ESG 영역별 전문가의 세부 평가와 유한킴벌리 ESG 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중대 이슈를 도출했다. 선정된 10대 중대 이슈에 대해 사회·환경·재무적 영향 유형과 수준, 이에 대한 경영 접근 방식이 상세히 기술됐다.

3년간 유지된 중대이슈와 신규 진입한 에너지 관리

▲제품 안전 및 품질 ▲포장재 및 플라스틱 ▲고객 위생과 건강 ▲자원순환과 폐기물 ▲고객 관계 및 신뢰·투명성 ▲지속가능제품 및 기술은 최근 3년간 변동 없이 중대이슈로 선정됐다. 산업용 전력요금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비용 관리와 환경 영향 관리 측면에서 중요성이 높아진 ‘에너지 관리’가 신규 중대이슈로 선정됐다.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결과를 공개한 배경

환경성과 영역에서는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를 기반으로 한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제조사업장이 위치한 김천·대전·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영향 및 의존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생태계 건전성과 수자원 리스크 등 주요 자연 관련 민감도 요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보편적 월경권을 다룬 스페셜 페이지 수록 취지

이번 보고서에는 보편적 월경권에 대한 유한킴벌리의 접근과 오랜 실천 노력을 다룬 스페셜 페이지가 수록됐다. 여성위생용품 제조사로서 모든 여성의 월경 접근·교육·선택권이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 책임의식을 조명한다는 취지다. 스페셜 페이지에는 ▲제품 혁신 및 안전성 강화를 통한 선택권 확대 ▲사회·경제적 접근성 제고 ▲월경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교육권 확대 ▲기부 네 개 영역을 중심으로 1971년부터 이어 온 주요 활동이 상세히 소개됐다.

표지 디자인과 보고서 열람 방법

보고서 표지 디자인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레거시를 반영했다. 2026년에 선보인 캠페인 5세대 로고와 ‘유한킴벌리 푸른숲체’를 활용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기업의 의지를 강조했다. 유한킴벌리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생활용품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 지속가능성 우수보고서상(KRCA)을 수상한 바 있다. 역대 유한킴벌리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기업 공식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영문 보고서는 하반기에 발간될 예정이다.

Q1. 유한킴벌리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는 무엇인가?

유한킴벌리가 2006년 첫 발간 이후 스물한 번째로 발간한 연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우리는 생활-건강-지구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라는 비전 하에 전개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공개하는 문서이다. 2025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10대 중대 이슈, 경제·사회·환경 성과 등이 수록됐다.

Q2. 유한킴벌리는 중대 이슈를 어떻게 도출하는가?

소비자, 사원, 협력사, NGO, ESG 전문가 등 총 5987명의 이해관계자 조사를 실시한 후 ESG 영역별 전문가의 세부 평가와 유한킴벌리 ESG 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중대 이슈를 도출한다. 이 과정을 통해 ‘에너지 관리’가 신규 중대이슈로 선정됐다.

Q3. 유한킴벌리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유한킴벌리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생활용품부문 지속가능성지수(KSI) 1위와 지속가능성 우수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 보고서에는 TNFD 기반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결과와 1971년부터 이어 온 월경권 관련 활동이 스페셜 페이지로 수록됐다.

용어 정의 박스

TNFD(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의 약어로, 기업이 자연 및 생태계와 관련된 리스크와 의존도를 평가하고 공개하기 위한 국제 프레임워크이다.

중대성 평가 : 기업의 경제·사회·환경 활동 중 이해관계자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이슈를 식별·우선순위화하는 과정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작성의 핵심 절차이다.

KSI(지속가능성지수) : Korean Sustainability Index의 약어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내 지수이다.

본 콘텐츠는 매경비즈 콘텐츠·기획팀이 공식 발표 자료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