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칼륨계 화학제품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유니드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8억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이란 전쟁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과 고객사 가동률 하락으로 인한 염소 판매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대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도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간 결과 역대 동분기 매출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