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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 대구 제일여상에 다목적 학습공간 구축

학교발전기금 1억원 기부
1991년부터 졸업생 채용 등 인연
신혜원 대구 제일여상 교장과 크레텍 최영수 회장(왼쪽 네번째 부터)이 미래형 학습실 개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크레텍)
신혜원 대구 제일여상 교장과 크레텍 최영수 회장(왼쪽 네번째 부터)이 미래형 학습실 개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크레텍)

대구의 유일한 상업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일여상이 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의 도움을 받아 미래형 학습실을 구축했다.

미래형 학습실은 크레텍이 2022년 제일여상 학생들을 위해 학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고 학교측이 대구교육청으로부터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3억 5500만원을 들여 조성됐다.

이곳은 오래된 독서실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목적 학습 공간으로 운영된다. 대형 전자칠판과 노트북 등을 갖춰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 특강, 회의, 각종 학교 행사 등을 할 수 있고 스터디 카페도 갖춰 자율학습이나 모둠 활동, 면접, 동아리 활동 등에 활용하고 있다.

크레텍은 1991년부터 제일여상과 산학 협약을 통해 우수한 졸업생을 채용하고 있는 등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영수 크레텍 회장도 1995년도부터 6년간 제일여상의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학교 강당인 코스모스관 건립과 운동장 천연 잔디 조성 사업 등을 지원했고 기자재 확충, 장학금 등 학생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크레텍 관계자는 “학교발전기금으로부터 시작된 특별실 조성 사업이 제일여상 학생들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물리적 공간과 학생 친화적 학습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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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유일한 상업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일여상이 산업공구 유통기업 크레텍의 도움을 받아 미래형 학습실을 구축했다.

최영수 크레텍 회장도 1995년도부터 6년간 제일여상의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학교 강당인 코스모스관 건립과 운동장 천연 잔디 조성 사업 등을 지원했고 기자재 확충, 장학금 등 학생들을 적극 지원해 왔다.

크레텍 관계자는 "학교발전기금으로부터 시작된 특별실 조성 사업이 제일여상 학생들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물리적 공간과 학생 친화적 학습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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