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특성화고는 내년 시행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은 또 한 번 큰 변화를 겪게 됐다. 절대평가 방식은 그동안 상대평가 방식의 내신성적에서 불리했던 자사고ㆍ특목고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13일 발표한 '중등학교 학사관리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현행 9등급 상대평가 방식(과목별 성적을 1~9등급으로 나누는 방식)이 사라지고 학업 성취도에 따른 A-B-C-D-E-(F) 6단계의 절대평가 방식이 도입된다. 교육부는 2012~2013학년도 시범 운영을 거쳐 2014학년도에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중학교와 마이스터고ㆍ특성화고의 농업, 공업 등 전문교과는 당장 내년부터 적용된다.
[김웅철 기자 / 김제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