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개원 예정
신설되는 서부지원은 강서구와 서구, 북구, 사하구, 사상구를 관할하며 청사는 1만8182㎡(약 5500평)에 연면적 2만5785㎡(약 7800평) 규모로 지어진다. 2011년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서부지원 신설과 관련한 법률이 통과된 이후 부산 강서구와 서구와 사하구, 사상구 등 4개 구는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여왔다.
서부지원은 2013년 상반기 청사 설계에 들어가 2016년 하반기 완공되며 2017년 3월 1일 개원할 예정이다. 서부지원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부산지검 서부지청 용지도 조만간 명지신도시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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