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담당 검사 3명에게 정직과 감봉 징계가 내려졌다.
법무부는 1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모 검사 등 2명에게 정직 1개월, 최 모 검사는 감봉 1개월을 의결했다.
특히 최 검사에게는 앞서 열린 대검찰청 감찰위원회보다 낮은 징계를 내려 국정원 직원 5명을 기소하고도 검사들에 대해선 징계로 마무리하면서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란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이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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