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5천억원 연계보증…한국은행 대출액 일부 해당 금융기관에 저리 지원
경기신보는 11일부터 각 영업점을 통해 5000억 원 규모의 연계보증을 실시하며, 기업당 최대 8억 원(소상공인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금액이 5000만 원 이하일 경우 금리는 연 2.7%, 5000만 원 초과일 경우 2.8%(6월 30일 기준)를 적용한다. 보증료율은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 1%로 고정했다.
김병기 경기신보 이사장은 “한국은행 경기본부와의 업무협약으로 도내 기업인들의 금융부담이 완화되고,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른 기관과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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