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순실 씨(60·구속 기소) 측근이자 문화계 이권 개입 혐의를 받는 차은택 씨(47·구속)와 측근인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58·구속)을 27일 구속 기소할 예정이다.
검찰은 다음주 중 특별검사 임명이 이뤄지면 구속된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고 특검에 수사권을 넘겨주기 위한 마무리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5)과 최씨 조카 장시호 씨(37·개명 전 장유진)는 다음달 8일이 구속 기한이다. 특검 임명 후 20일간의 준비 기간 중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인다.
[정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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