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탄핵 변론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청구인(국회)과 피청구인(대통령) 측이 시간이 없는 점은 이해하지만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말했다. 신속한 탄핵심판을 위해 양측이 시간을 끌지 말라고 촉구한 것이다. 또 최순실 씨 등의 증인 신문을 위해 다음주에는 특별히 주 2회인 변론기일을 3회로 한 차례 늘리기로 했다.
[이현정 기자 /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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