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사회 > 교육

APIS NPC 아카데미, PBL 커리큘럼으로 하와이 캠퍼스서 자기주도적 학습법 교육

PBL 커리큘럼 통해 온·오프라인 체험 및 탐구 기반 교육 프로그램 진행
체험 및 탐구 기반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지제공: 아시아퍼시픽 외국인학교]
체험 및 탐구 기반 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지제공: 아시아퍼시픽 외국인학교]
아시아퍼시픽 국제외국인학교(Asia Pacific International School, 이하 APIS)는 서울과 하와이에 위치한 멀티 캠퍼스(multi-campus)를 기반으로 양국을 넘나드는 글로벌 교육을 제공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PIS에서는 모든 교육 과정에서 프로젝트 기반 학습법(Project-Based Learning, 이하 PBL)을 채택해 운영한다. 특히 서울 캠퍼스에 재학 중인 모든 중학생에게 하와이 캠퍼스에서 1달간 PBL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NPC(New Pacific Century)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PBL은 협동 능력, 단체 활동 능력, 비판적 사고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향상시켜 융합적 사고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법이다. APIS는 PBL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미국 BIE(Buck Institute for Education) 의 ‘골드 스탠다드 프로젝트 기반 학습법(Gold Standard Project Based Learning)’을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교과서를 통한 주입식 교육보단 온·오프라인 체험과 탐구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식으로 교육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주어진 주제를 단순히 학습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해를 위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NPC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은 6학년부터 8학년까지의 과정 동안 매년 1달간 하와이 캠퍼스에서 PBL이 기반이 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학생들은 약 39만6694m²(12만 평)의 리조트 같은 오션뷰 캠퍼스에서 PBL 커리큘럼에 참여할 수 있다.

정규 수업 외에도 하와이 현지 명소 방문, 음식 체험, 스포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7학년 학생들의 경우 ‘커뮤니케이션과 교통수단의 발달이 어떻게 사회를 고립화에서 세계화로 변화시키는가’와 같은 주제로 하와이 주요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현지인을 인터뷰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과학기술의 발전이 국가 간의 세력 균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기 위해 하와이 전통 교통수단의 일부인 ‘아웃리거’를 체험해보고 보트를 직접 제작하는 등 색다른 접근법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이 기획돼 있다.

APIS의 서울과 하와이 캠퍼스를 총괄하는 스코트 폴린(Scott Paulin) 교장은 “과거의 교육은 좋은 성적을 받는 것에만 중점을 뒀지만, 미국 상위 대학들은 학생 성적과 무관하게 실생활에서 학습 내용을 적용하고 비판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학생들을 선호한다"면서 “APIS가 PBL을 도입한 이유도 이 때문인데 체계적인 수업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해 학생들이 보다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