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바로가기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사회 > 사건 사고

물놀이 사고 속출에 정부, 해상 구조용 드론 제시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물놀이, 레포츠 등을 즐기다 8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을 잃는 등 수난사고가 속출했다. 특히, 해수욕장에서는 2m가 넘는 너울성 파도가 일어 피해를 키웠다. 속초해양경찰서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서객 21명 중 2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13일 밝혔다.

강원 영월군 주천면 용석리 인근 주천강에서 13일 오전 11시 43분경 물놀이하던 김모(53)씨가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같은 날 3시 30분경에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 중리 앞 해상에서 물놀이하던 김모(42)씨가 물에 빠져 인근 주민의 신고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어 오후 4시 7분경 강원 속초시 장사항 인근 해변에서 김모(49)씨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렸다. 김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너울성 파도 등으로 물놀이 사고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 10일 한국재난구조단 경북지사가 해상 구조용 드론인 '숨비 S-200'을 해결 방책을 제시했다. 신분민 한국재난구조단 경북지사 회장은 ""드론 '숨비 S-200'에 30kg 이상의 구조장비와 튜브 5개를 장착했다"며 "반격 10km 이내에 구조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해상 구조용 드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해상 구조용 드론은 30초 이내에 익수자에게 접근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며 "내년 여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