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년제 일반대학의 학생 1인당 장학금이 연 327만원으로 전년보다 12만원(3.8%)가량 늘고, 평균 입학전형료는 5만2000원으로 1400원(2.7%)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8월 31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4년제 일반대학 187곳의 지난해 장학금과 입학 전형료 등을 분석한 결과 대학의 장학금 총액은 4조7092억원으로 전년 대비 749억원(1.6%) 늘었다. 학생 1인당 장학금은 국공립대학은 270만8000원, 사립대는 344만6000원으로 각각 3만8000원(1.4%)과 14만2000원(4.3%) 늘었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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