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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분야 발전을 위해 두 기관 손 잡다

정형철 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업무협약(MOU) 체결
(사진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사진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는 지난 12월 19일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관에서 예비 음악인의 권익보호와 건강한 음악문화 형성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용음악 분야 학생들에게 전문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저작권 교육 확대를 통한 음악실연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37개 전문대학의 네트워크를 통해, 예비 음악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권익과 관련된 제반사항을 홍보하고,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찾아가는 저작권 교육 등’을 통해 창작예술가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음악문화를 형성하는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학생들이 꿈과 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 등 공연예술 분야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후원 및 지원할 예정이다.

김원용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회장은 “음악실연자의 권익은 예비 음악인부터 보호하는 것이 건강한 음악문화 형성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음악실연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음악인 및 창작 예술가들의 권익이 보호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또 다른 힘인 공연예술 분야의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대학의 우수한 직업교육을 통해 배출되는 실용음악 뮤지션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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