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 히메노 생고뱅 그룹 부회장(왼쪽)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 산학협력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는 4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본관에서 다국적 유리·건축자재 기업 생고뱅(Saint-Gobain) 코리아 그룹을 'KU크림슨기업'으로 추가 위촉하고,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U크림슨 기업은 고려대가 가족기업에게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고려대는 작년 8월 엘엔피 코스메틱을 첫 번째 KU크림슨기업으로 지정한 이후 기계·제조·바이오·전자 등 다양한 기업들과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KU크림슨기업 위촉 외에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유리 기술 개발 등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진행 ▲연구원 인력 교류 및 인턴십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1665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생고뱅은 유리 및 건축자재 분야 선두업체로, 유럽·미국·아시아 등 전 세계 64개국 1200여개 지사 및 생산기지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상장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