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에 따르면 사람인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해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처럼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한 뒤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해진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 연봉정보에서는 기업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연차와 직무와 비교해 현재 연봉 수준이 어느정도에 해당하는 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개인 회원 속성을 자동 분석해 해당 기업 및 직무 입사 때 받을 수 있는 예상 연봉 정보를 보여주는 맞춤 서비스도 있다.
한편, 사람인은 취업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했다. 실제 직원 채용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지난 3월 사람인의 새로운 사령탑이 된 김용환 대표도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환 대표는 취업포털 업계에서는 새로운 얼굴이다. 서울대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신용평가정보(전무), 나이스신용평가(대표)에서 근무했다.
신용평가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김용환 대표가 온 뒤 취업포털 업계에서는 빅데이터 등 IT분야를 강화하는 사람인에 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