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여름방학에 부족한 교과를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접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은 학생들의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 주최 및 주관하는 미래내모습그리기대회는 5월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다음 달 8월 17일(금)에 작품을 마감한다. ‘내가 꿈꾸는 미래 직업’을 주제로 하여 물감, 크레파스, 유화 등 모든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4절이나 8절 켄트지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또한 미래를 이야기로 풀 수 있는 웹툰 형식은 가로 720픽셀 이하, 세로 제한 없이 해상도300dpi으로 온라인 접수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만 18세 미만의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형식에 관계없이 작품을 그려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표현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대회 참여는 공식홈페이를 통해 참여 신청접수 후 접수증을 출력하여 작품 뒷면에 부착한 후 작품과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총426점)에 대해서는 총 상금 2,030여만 원의 상금과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 등 후원기관의 기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9월 19일(수)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에 진로를 고민하는 많은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미래를 꿈꿔보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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