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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부터 국외 미세먼지 유입…20일 수도권·충청권 ‘나쁨’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는 19일 밤부터 중국 등 국외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다시 한반도로 유입될 것으로 예보됐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 오후 5시 발표에서 다음날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전국에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양호하겠다"고 예상했다.

다만 "밤에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요일인 오는 20일에는 대기 정체와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수도권과 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와 대전, 전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상했다.

18일 오후 5시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17개 시·도가 '좋음' 또는 '보통' 범위에 들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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