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7.42도, 동경 124.5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지면에서 6㎞ 지점으로 관측됐다.
최대진도는 대부분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인 1이다.
올해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지난 1월 9일과 2월 27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기상청 관계자는 "진앙 위치가 백령도와 멀고 규모도 크지 않아 내륙까지 피해가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설하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경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