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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역서 추락한 소방헬기 블랙박스 인양 착수

독도 해역에서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22일 만에 수색 당국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

21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에 따르면 해군 청해진함은 이날 오전 8시 15분부터 무인잠수정(ROV) 등을 활용해 블랙박스가 들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헬기 꼬리 부분을 인양 중이다.

현재 꼬리 부분은 동체가 발견된 곳에서 110m가량 떨어진 지점에 있다.

수색 당국은 인양 후 곧바로 블랙박스를 회수해 헬기로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보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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