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연기 올라오는 제주 곶자왈[제주도소방안전본부 소방헬기 '한라매' 제공 영상 캡처]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제주 산지의 숲지대(곶자왈)에서 25일 불이 나 나무 등 임야 8000여㎡가 소실됐다.
이날 낮 12시 33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임야에서 불이 났다며 부근의 차량 운전자가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확산해 일대 임야 8260여㎡를 태우고 2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3시께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동부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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