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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의 일상 문화인 'K-라이프스타일 체험'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와 같은 경험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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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뮤지엄김치간'은 개관 40주년을 맞아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K-푸드 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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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뮤지엄김치간은 여름철에는 방울비가 내리는 날 입장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예전과는 전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명동이나 경복궁 같은 필수 코스를 넘어, 한국인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이른바 ‘K-라이프스타일 체험’이 대세로 자리 잡았기 때문인데요. 외국인들이 왜 이토록 한국의 일상 문화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올해로 개관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관람객 맞이 준비를 마친 ‘뮤지엄김치간’의 새로운 소식까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Q1.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형태가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트렌드가 궁금합니다.
과거의 한국 여행이 유명 랜드마크를 단지 ‘구경(Sightseeing)’하는 형태였다면, 최근에는 한국인의 진짜 일상과 문화를 깊숙이 들여다보고 직접 ‘경험(Experiencing)’하는 트렌드로 완전히 변했습니다. 화면으로만 보던 한국인의 삶을 그대로 복제해 즐기는 것이 지금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힙(Hip)’한 여행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Q2.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진짜 일상’을 체험하는 구체적인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었던 이색적인 로컬 투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K-드라마나 예능에서 접했던 양머리를 하고 식혜와 구운 달걀, 바나나맛우유 등을 먹는 ‘찜질방 체험’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실내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목욕탕 때밀이 문화에 도전하거나 전통 로컬 시장 방앗간을 찾아가 갓 짠 참기름을 구매하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 초 큰 인기를 끌었던 광장시장의 두꺼운 극세사 이불 쇼핑은 여름철을 맞아 가볍고 시원한 인견이나 사계절용 모달 이불 구매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공 압축 팩 덕분에 휴대성까지 더해지면서 이불 쇼핑은 이제 계절을 가리지 않는 외국인들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Q3. 특히 한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면서요?
K-푸드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미식 관광을 넘어 직접 요리를 배우는 문화 체험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의 소울푸드인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체험이 대표적입니다. 해외 마트에서 파는 묽은 소스 대신, 한국의 전통 방식 그대로 배추와 무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자신만의 김치를 만들어 보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문화적 모험’이자 프리미엄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작년 한 해 동안 뮤지엄김치간을 찾은 전체 관람객 3만 8천여 명 중 외국인 비중이 무려 40%에 달할 정도로 K-컬처를 온몸으로 체험하려는 니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Q4. K-푸드 체험의 중심에 있는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어떤 곳인가요?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서울 중구 필동에서 ‘풀무원김치박물관’으로 첫걸음을 뗐습니다. 이후 코엑스를 거쳐 지난 2015년 4월, 전통의 거리 종로구 인사동(인사동마루 본관 4~6층)으로 이전하며 지금의 ‘뮤지엄김치간(間)’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 11대 음식 박물관’에 한국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서울 유일의 김치 전문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김치의 역사와 종류, 김장 문화를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김치학교’ 등 내·외국인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글로벌 K-푸드 문화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한눈에 보는 ‘뮤지엄김치간’ 방문·이용 가이드 ]
Q5. 뮤지엄김치간이 올해로 벌써 ‘개관 40주년’을 맞이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는데 어떤 점이 바뀌었나요?
K-컬처 체험 수요가 나날이 늘어남에 따라,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자 이번 리뉴얼을 통해 UI(User Interface)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기존에 한 페이지에 길게 나열되어 있던 안내 방식을 전면 수정하여 ‘교육·체험’ 페이지에서 ▲내국인 ▲외국인 ▲어린이 ▲성인 등 고객 유형별로 프로그램을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개인 대상이었던 온라인 예약 기능을 단체(여행사, 학교, 어린이집 등)까지 확대해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긴 줄글 형태의 디자인을 인포그래픽과 단문을 활용한 세련된 비주얼로 전면 수정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Q6.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있나요?
새 단장한 홈페이지를 통해 뮤지엄김치간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4층 인포데스크에서 리뉴얼된 홈페이지에 접속한 화면을 직원에게 인증하기만 하면, 풀무원의 인기 음료인 ‘풀무원샘물 브리지톡(500ml)’을 1인당 1개씩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박물관도 관람하고 시원한 음료도 받아 가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Q7.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7월, 뮤지엄김치간이 제안하는 특별한 키워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뮤지엄김치간의 7월 키워드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신선함으로 가득 채워줄 ‘맛있는 채움(Fill)’입니다. 기분 좋은 관람 혜택으로 마음 가득 온기를 채우실 수 있도록 ‘입장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장마철을 맞아 ‘실제로 비가 내리는 날’ 방문하시는 모든 관람객에게 입장료 2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당일 기상청 예보 및 현장 우천 상황을 기준으로 인포데스크에서 바로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루한 빗소리를 피해 쾌적하고 유익한 뮤지엄김치간에서 특별한 ‘채움’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한 줄 요약! 이번 여름, K-라이프스타일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에서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로 편리하게 예약하고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한 ‘우천 할인 혜택’까지 가득 채워보세요!
본 콘텐츠는 매경비즈 콘텐츠·기획팀이 공식 발표 자료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